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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분홍노루귀-연속촬영 더보기
흰노루귀-연속촬영 더보기
복수초 복수초 2010 더보기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2010 더보기
2009.02.28 노루귀,분홍노루귀 더보기
2009.02.14 야생화_노루귀 더보기
2009.02.07 봄의 전령사 '복수초' 올해도 역시 봄의 전령사 답게 황금빛을 내며 살며시 제일먼저 고개를 내민다. 복수초를 시작으로 노루귀,바람꽃... 생각만 해도 설렌다. 아직 2월이지만 요사이 포근한 날씨로 봄이 바로 코앞에 와있는듯 하다. 행복과 장수를 뜻하는 복수초 보시고 올한해도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2008.07.27 채송화 채송화 | 쇠비름과 | Portulaca grandiflora 6월~10월 꽃을 보기 위해 집 근처에서 심어 기르며 6월~10월까지 꽃피는 브라질 원산의 한해살이풀. 줄기가 가는 기둥 모양이며 잎은 선 모양이고 잎자루와의 구별이 없이 통통하며 몸 전체가 다육질이다. 꽃은 여러 가지 색깔이 있으며, 낮에 햇볕이 들 때에만 핀다. 더보기
2008.07.06 타래난초 타래난초 | 난초과 | Spiranthes sinensis 6~8월 산지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며 6~8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10~40cm 높이로 곧게 선다. 뿌리잎은 모여 나고 피침 모양이며 밑부분이 줄기를 감싼다. 줄기에 피침 모양의 비늘잎이 1~3개 정도 붙어 있다. 밑에서부터 위로 피어 올라간다. 간혹 꽃차례가 전혀 꼬이지 않은 채 꽃이 일렬로 달리는 개체도 발견된다. 줄기 위쪽의 이삭 모양의 꽃차례에 분홍색 꽃이 실타래처럼 나선상으로 비비 꼬이며 달린다. 더보기
2008.07.06 며느리밑씻개 며느리밑씻개 | 마디풀과 | Persicaria senticosa 7~8월 길가나 빈터의 습한 곳에서 덩굴져 자라며 7~8월에 꽃피는 한해살이풀. 줄기에 아래를 향해 달린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많이 있어서 다른 물체에 잘 달라붙는다. 옛날 어느 산골에 한 시어미가 여름에 밭일을 나가서 땡볕아래 땀을 뻘뻘 흘리며 김을 매는데, 아 이눔의 며늘이는 때가 다되도록 중참을 갖고오기는커녕 코빼기도 안뵈는기라. 햐여 더운데 열도받고 하여 잠시 그늘에서 쉬고 있자니 갑자기 뒤가 마려워서 밭두렁근처로 가서 일을 보았것다.. 그리고 일을 마무리지으려고 손을뻗어 옆에있던 애호박 이파리를 한웅큼 쥐고선 뒤를 훔쳤는데 순간 아얏! 앗따거... 눈앞이 노래지는게 아닌가? 얼릉 손을 펴보이 그안에 호박잎말고도 이파리에 잔가시들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