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최고봉의 자리를 되찾다.
40년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팔공산 비로봉!
서봉에서 바라본 비로봉과 동봉(사진 중앙에 방송 통신탑이 있는곳이 비로봉이고 우측이 동봉이다.)
비로봉 정상에서 바라본 비로봉 북측 전경(청운대 절벽 아래로 오도암이 보인다)
비로봉에서 바라본 동봉
방송 통신탑 너머로 서봉이 보인다.(서봉에서 비로봉으로 오는 능선길은 눈꽃터널로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된다)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0.02.07 운문사 (0) | 2010.02.10 |
|---|---|
| 2010.01.31 청도 (0) | 2010.02.01 |
| 2010.01.04 White World (2) | 2010.01.04 |
| 2009.12.31 블루문 (1) | 2009.12.31 |
| 2009.12.31 동촌 해맞이동산 어느 노부부의 일출 (0) | 2009.1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