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출발 ○입석 -> ○청량사 -> ○뒷실고개 -> ○자란봉 -> ○하늘다리 -> ○선학봉 -> ○장인봉 -> ○전망대(반환점,점심) -> ○장인봉 -> ○하늘다리 -> ○탁필봉 -> ○자소봉 -> ○김생굴 -> ○청량사 -> ○입석 15:50 도착
청량사 가기전 산꾼의 집, 안에 들어가면 약차도 마실수 있다.
산꾼의 집 안에 있는 의미있는 작품 하나가 눈에 띈다.
12봉우리에 둘러 쌓여있다는 청량사
하늘다리 - 해발 800m 지점에 위치한 자란봉과 선학봉을 잇는 길이 90m, 높이 70m, 바닥폭 1.2m로 산 안에 설치된 현수교량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길고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선착봉에서 바라본 하늘다리
장인봉, 청량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지만 왠지 초라해 보인다.
장인봉에서 조금 더 지나면 전망대가 나온다. 청량산을 휘감고 돌아가는 낙동강
돌아오는길에 다시 올라선 하늘다리, 올라올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인간은 정말 대단해!
다리 중간에서 내려다본 모습, 하늘다리 그림자도 보인다. 내려다 보면 아찔 아찔하다.
탁필봉, 옆에는 연적봉도 있다.
자소봉에서 내려다본 모습
자소봉에서 경일봉 방향
하산
잠자리 정거장
쉬어가는 기차
황금들판
돌아오는 길에 안동 못가서 어느 마을에 멋진 나무가 은행나무도 아닌것이 금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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