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2006년 7월 19일 비오는 수요일
궂은비 내리는날 집으로 향하는 차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구수한 목소리...
비록 지나버린 세월이지만 그 목소리 만큼이야 여전하다
최백호! 정말 멋진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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