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 2008-200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9.01 지산동 더보기 2009.08.21 지산동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일까 며칠사이 환성적인 노을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정신없이 달려온 여름날, 머지않아 저 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바라보며 황홀한 휴식을 맞이 할수 있겠지... 더보기 2009.08.13 지산동 더보기 2009.07.15 지산동 더보기 2009.07.05 밀양 배내골 더보기 2008.10.26 동촌 해맞이동산 2008/06/18 - [burn 2008] - 2008.06.15 동촌 해맞이동산 더보기 2008.06.15 동촌 해맞이동산 더보기 2008.06.01 아늑한 여름날의 저녁노을 하루중 가장 행복하고 아늑한 시간 저녁 노을이 오묘한 신비의 색을 내며 산너머로 내려 앉고, 도시든 시골이든 모두들 하루를 마무리한다고 분주하고, 그리고 가정으로 집으로 돌아가면 기쁘게 반겨주는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기다려지고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갈수 없지만, 어릴적 방학때마다 외갓집에 놀러갔을때 이시간이면 집집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장작 타는 냄새와 지붕위로 뽀얀 연기가 피어 오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더보기 20080130 황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