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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2008-2009

2009.08.21 지산동

지산동






지산동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일까 며칠사이 환성적인 노을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정신없이 달려온 여름날,
머지않아 저 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바라보며 황홀한 휴식을 맞이 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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